<손에 손잡고>_202109-202201

<손에 손잡고>_episode1&2

서울문화재단, 청년기획자플랫폼 11111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양한 교류가 어려워진 시기,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최소한의 오프라인 교류를 위한 한 방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11111 플랫폼을 통해 모집된  6명의 참여자를 랜덤한 방식으로 매칭, 자유로운 방식으로 교류하게 하였으며 활동내역 및 결과물도 자유롭게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두 차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매칭은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결과물이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매칭 페이지마자 참여자의 진행과정이 기록되어있으며, 참여자의 이름은 플랫폼 내에 닉네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하단의 이름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에세이_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유

​1번째 매칭_ <박찬희x에르네스또>    <퍼스트오너x스피오>     <챔챔x서진호>

2번째 매칭_ <에르네스또x챔챔>   <서진호x스피오>   <박찬희x퍼스트오너>

​※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하여 일부 팀 활동 중단

​1번째 매칭_ 챔챔x서진호

 

1회차 만남

누구와 함께 하였나요 : 지구(서진호) / 챔챔(이채미) / 지인1

어디서 만났나요 : 인사동

언제 만났나요 : 21.10.11(월)

 

- 모두 : 우리 이제 뭐해야되죠?

 - 지구(서진호) : 일단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까 어떤활동하는 사람들인지 소개라도 할까요?

 (자기소개 끝)

 - 지구(서진호) : 챔챔님이 클래식피아노에서 국악씬으로 활동하게된 계기와 요즘 기획자로써 어떤활동들을 하고계시는지에 대해 질문하였음

 - 챔챔(이채미) : 우연치않은 기회로 국악씬에서 아티스트 메니지먼트와 기획을 맡게되었고 현재 닥쳐올 행사들로 인해 매우 바쁜상태라고 하시면서 요즘 몸을 제대로 쭉 펴보지 못해

  - (서진호) : 아티스트 메니지먼트에 대한 부분이 스트릿댄스 문화기획을 할 때 적용할수 있는 있을것같다 생각하여 세부적인것들과 국악계의 뉴제네레이션(예 : 이날치)들은 얼마나 있고 어떤 활동들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였음

  - (이채미) : 아티스트 메니지먼트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국악계의 뉴제네레이션들이 추구하는 것 거장들이 원하는 뉴제네레이션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음

  - (서진호) : 요즘 스트릿댄스씬에서 뉴제네레이션이 없어지고 스트릿댄스자체의 장르의 경계가 모호해짐이 국악계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계에서도 발생하고 있다는것에 놀라웠고 예술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음

 

 - 지인1 : 오랜시간 스트릿댄스씬에서 플레이어로써 활동하다가 시각예술과 터프팅 작품활동을 시도하고 있는 지인 1은 챔챔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활동영역의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됨

 - 모두 ; 그래서 우리 이제 뭐할까요?

 - 지인1 : 저희 작업실로와서 터프팅이랑 춤을 배워보고 몸을 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챔챔님과 함꼐 오기로 했던분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시죠

  - (이채미) : 오늘 함께 오기로한 무대 디자인하는 친구가 있는데 같이 터프팅과 춤을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면 좋을꺼 같아요.

2회차 만남

누구와 함께 하였나요 : 지구(서진호) / 챔챔(이채미) / 지인1 / 지인2

언제 만났나요 : 21.10.20(수)

어디서 만났나요 : A-Run Company 스튜디오 (중랑구)

무엇을 했나요 :

- 터프팅건을 통해 각자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거침없는 터프팅건의 움직임에 깜짝놀랐음

 - 터프팅후 춤을 춰보려 했지만 터프팅에 힘을 다 써서 춤은 못추고 춤에 대한 이야기만 하였습니다.

 - 스트릿댄스 배틀이나 퍼포먼스 컴피니션을 기획할 때 무대 디자인에 대한 부분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무대 디자인을 하시는 챔챔님의 지인님을 통해 앞으로 행사를 기획할 때 무대디자인을 적용해볼만한 소스들을 얻게 됨

 - 움직임, 공간, 음악을 주제로 앞으로 협업할 수 있는 건설적인 이야기를 5시간 가량 하였습니다

기여전 포스터 및 안내문_대지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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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만남

 

누구와 함께 하였나요 : 지구(서진호) / 챔챔(이채미)

언제 만났나요 : 21.11.10(수)

어디서 만났나요 : 신촌 악기연습실

무엇을 했나요 : 꼭 치고 싶은 곡을 배우러 신촌으로 갔습니다

 

 - 피아노칠 때 손가락 번호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었고 근본부터 썩어버린 저의 피아노실력을 잡아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 피아노를 치는걸 눈앞에서 본게 아마 이때가 처음인거 같네요 챔챔님의 화려한 손놀림과 그랜드피아노의 현장음에 감명 깊었습니다 연습을 열심히해서 영상으로 검사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