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Mask performance_2017 (SOMA Museum)
돼지의 위로, 파트타임 아티스트, 황금알을 낳는 수탉_
뮤지엄 버스킹, 소마미술관(2017. 5. 12~28)
2017년 뮤지엄 버스킹 전시에 참여하여 몇 개의 퍼포먼스를 준비하였다.
'돼지의 위로'는 관객과 1:1로 상담을 하는 퍼포먼스이며, 관계 맺기와 형식이라는 시스템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루고자 하였다. 전시기간 중 6일 동안 실행하였으며 약 40여명의 상담을 받았다.
'황금알을 낳는 수탉'은 설치작업인 파트타임 아티스트의 연계로서 실험적인 시도라 생각하고 있다.
Pig's consolation_counseling, part-time artist, The Cock lays golden eggs _ Museum Busking, Soma Museum of Art (May 12-28, 2017)
In 2017, I participated in the Museum Bus King exhibition at the Soma Museum of Art and performed several performances.
'Pig's consolation_counseling' is a performance of 1: 1 consultation with the audience, aiming to objectively deal with the system of relationship and form. It was held for 6 days during the exhibition and about 40 people were consulted. The 'The Cock lays golden eggs' developed from the installation work 'Part Time Artist' and I think this is an experimental attempt.





돼지의 위로는 작가가 돼지 마스크를 쓰고 관객의 고민을 들어주는 퍼포먼스이다. 이 때 작가는 관객이 하는 말에 절대 답변을 하지 않는다. 그저 약간의 몸짓 정도만 표현할 뿐, 어떠한 리액션도 하지 않으며 고민을 들어줄 뿐이다.
관객의 대화가 끝나거나, 혹은 10분이 지나 타이머가 울리면 작가는 관객의 이름이 인쇄된 상장을 만들어, 관객에게 수여한다.
the artist wears a pig mask and listens to the story of the audience. the artist never answers the audience. It just expresses a little bit of gesture, does not react any more.
When the conversation of the audience ends or the timer rings after 10 minutes, the artist makes a printed certificate of award with the name of the audience and presents it to the audience.


The Part time Artist
파트타임 아티스트
Resumes of real job seekers,
Istallation, 2017
Performance film_
the Cock lays golden eggs
황금알을 낳는 수탉 (00:19:00)
Performance film, 2017
language is S.Korean
황금알을 낳는 수탉의 경우, ‘파트타임 아티스트'라는 실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바탕으로 제작한 설치작업에서 연계되는 일종의 실험극으로서 3일동안 3개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1. 수탉은 실제 이력서들을 바탕으로 면접을 본다.
#2. 수탉은 오직 케이지 안에서만 황금알을 만들 수 있다.
#3. 수탉의 황금알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2017년 5월 소마미술관에서 한 퍼포먼스의 일부이며, 좀 더 확장시켜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음.
It is part of a performance at the Soma Art Museum in May 2017 and is getting ready to expand.
아이템 정크야드 (ITEM Junkyard)
아이템 정크야드
아이템 정크야드는 일명 아이디어 고물상으로서 서교예술실험센터 쉐어 프로젝트 내에서 오종원이 기획 진행하는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일시적이나마 실행되지 못한 아이디어 및 아이템들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토론의 과정 등을 거치며 실제의 가능성과 효과, 그리고 그것이 왜 실행되지 못했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사례 등을 논하는 플랫폼을 지향하였습니다. 직접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객들과 아이템을 사고 팔거나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기본으로 하며, 워크샵이나 레크레이션, 영상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Item Junk Yard was a workshop program directed by O Jongwon in the SHARE project of Seogyo Art Experimental Center. It was aimed at a platform for discussing the actual possibilities and effects, and realistic examples of why it was not implemented, through drawing the blueprints of ideas and items that were temporarily unavailable and discussing the process. The artist directly resided in the exhibition hall, and based on the performance of buying and selling items with the audience, he conceived various programs such as workshops, recreation.




아이템 정크야드 프로그램 스케쥴
아이템 정크야드는 일명 아이디어 고물상으로서 서교예술실험센터 쉐어 프로젝트 내에서 오종원이 기획 진행하는 오픈형 쇼케이스 작업입니다. 실행되지 못한 아이디어 및 아이템들의 청사진을 그려내고 토론의 과정 등을 거치며 실제의 가능성과 효과, 그리고 그것이 왜 실행되지 못했는가에 대한 현실적인 사례 등을 논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또 이러한 과정을 서교예술실험센터를 방문하는 관객에게 여과없이 보여주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객들과 아이템을 사고 팔거나 공유하는 퍼포먼스를 기본으로 하며, 워크샵이나 레크레이션, 영상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진행할 계획입니다.
6월 2일
아이디어 디벨럽 레크레이션
PC 플랫폼 기반의 어드벤쳐 게임 'Layers of fear'를 같이 플레이 합니다. 한때 성공하였던 화가가 비극에 무너지고 환각을 마주하게 되는 본 이야기는 스토리를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 해결하는 게임으로서 오종원과 기타 참여자분들이 함께 같이 즐기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약간의 공포감이 조성되기 때문에 함께 스릴을 즐기고, 다같이 추리하고 생각하여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오종원이 일종의 아바타가 되어 참여자들의 의사에 맞추어 플레이를 합니다. 음료와 함께 자유롭게 즐기고자 합니다.
6월 4일
아이디어 & 아이템 크리틱 워크샵 / 4시부터
작가 오종원을 위주로 하여 참여 작가들과 함께 각자의 아이디어 및 아이템에 대한 워크샵을 가집니다. 각자가 가진 아이디어 및 생각들을 공유하고 그것을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감상 및 평가를 함으로서, 오히려 작품이 실제로 완성되었을 때보다 덜 부담스럽고 더 자유로운 토론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비물질을 전제로 토론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서로의 공상을 가지고 논하기에 매체에 대한 현실적 감각보다 목적이나 각자의 취향, 바탕이 되는 이데올로기들을 더욱 솔직하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자료나 아이디어 준비를 권장하지만, 강제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참석 및 크리틱이 가능합니다.
6월 11일
무차별 영상제 / 4시부터 8시까지
자유로운 참여와 진행을 지향하는 영상제로서 모든 이가 자신의 작업, 혹은 수집한 영상 등을 무작위로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영상을 준비하여도 제대로 된 상영 플랫폼을 준비하지 못하였거나, 막연히 누군가가 봐주길 기다려야 하는 인터넷 플랫폼에서 벗어나 모든 영상은 상영될 권리가 있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한사항은 보편적 윤리에 너무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상영시간 10분 이내라는 것 뿐입니다. 각자 자신이 먹을 간식과 음료(주류)등을 준비하여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Too love to drunken
사랑하기에 너무 취한
Installation, popcorn, 2016
